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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23 14:04:04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정권 종말을 예고하는 서막이 될 것인가,.
 글쓴이 : 노원영65
조회 : 1,880  

‘사회 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에 동참 하겠다면서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난 대학교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조만간 3천여 명을 가뿐하게 돌파할 것 같다는 소식이 귓전을 때린다, 좌파세력이 아무리 훼방을 놓아도, 정권 차원에서 압력과 협박을 가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추세는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교수는 학생들에겐 스승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이성(理性)을 근본 바탕으로 오피니언을 주도하는 지성인이다, 가장 중립적이고 윤리와 도덕성을 겸비한 사람이 가야할 자리에 비리와 편법의 범죄 혐의 의혹이 짙은 부적격자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는 것을 보고도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그 사람은 곡학아세에 능한 지식인일 뿐, 진정한 지성인은 아니라는 점에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조선시대에도 그랬다, 임금이 전횡을 일삼고 조정이 부패와 부정에 물들면 재야의 사림(士林)은 목숨을 건 지부상소(持斧上疏)도 마다하지 않았다. 시국선언문에 동참한 교수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온갖 편법과 비리로 큰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을 기어코 법무부장관에 임명한 것은 사회 정의와 윤리가 무너지는 것인데도 조국을 바꾸지 않으면 국민의 마음은 분노로 바뀔 것”이라고 했다. 참으로 올곧은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지성인들이 자신의 실명을 공개하면서까지 서명에 나선 것은 명백하게 잘못된 문재인 정권의 독재적 인사권 행사를 취소하라는 이유 때문이다, 또한 대학교수의 시국선언은 절대다수 국민의 생각이자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한 우리 사회의 목탁과도 같은 소리가 분명하다.

조국과 그의 가족이 저질러온 각종 범죄 의혹에 대해 국민적 원성이 높은 것은 이 문제가 좌,우 이념의 대립 문제도 아니고, 진영논리에 따른 정치적인 문제는 더욱더 아니라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조국 가족이 살아온 삶의 방식은 일반 국민들이 살아온 건전한 방식과는 달라도 너무나 추잡하고 더럽게 달랐기 때문에 교도소에나 가야할 이런 자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분노하는 것이 민심의 현주소라는 것이 정확한 해석일 것이다. 이외에도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는 무수히 많다. 조국은 노른자위에 위치한 강남의 아파트에 살면서 멋진 가면을 쓰고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으며 자신만이 옳다면서 정치, 경제, 사회 곳곳에서 참견을 하고 비판을 해오며 독야청청해 왔지만, 막상 가면을 벗겨 보니 사람의 얼굴이 아니라 늑대의 얼굴이었다는 것을 전 국민이 목격하면서 비로소 파렴치한 사이비 좌파 학자의 가면에 철저하게 속았다는데 더 분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신들의 재산 불리기와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위해서는 물불가리지 않고 편법, 불법, 조작, 위조, 반칙 등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태연하게 저질러온 가족범죄단의 가장(家長)이 나라의 법무부 장관이라는 사실은 국민을 능멸하는 정권의 오만과 독선이라는 여론도 민심을 지배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무리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이념 세력이 정권을 잡아 임명권을 행사했다고 해도 우리 사회가 썩은 위선자들의 놀이터에 오염되지 않는 한, 이런 사람이 법무부장관이라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임은 자명한 이치다. 집권세력이 정권차원에서 조국을 방어하고 두둔하는 것을 보면 집권세력의 대다수도 조국과 같은 위선적 삶을 살아왔기에 같은 처지에서 심정적 보호심리가 발동된 탓인지도 모른다, 마치 소시오패스 집단처럼 말이다,

소시오패스는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양심이 실종되면 감정과 정서도 동반 실종 되어 자신을 비판하는 주변인들에게는 기만적이고 비도덕적으로 대하며 잔혹하고 무책임한 공격을 하면서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 특징이 있다. 권력 핵심에 포진한 조국과 같은 아류(亞流)들은 우리 주변에서 평범한 얼굴을 하고 살아가면서도 탁월한 감정 조절 능력으로 자신의 의도를 숨긴 채 은연중, 타인에게 큰 해를 끼치며 스스로의 감정조절에 능숙해서 사람과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고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반대자들의 영혼을 약탈하는 데에 천재적인 소질을 보여주기도 하고 뛰어난 두뇌와 현란한 혀 놀림을 통해 자신들이 필요한 목적에 따라 선한 미소를 짓거나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그들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

그만큼 대중을 속이는 재주가 탁월하다는 뜻이다. 이들이 무서운 것은 다른 이들에게 파렴치한 짓을 저질러 놓고도, 자신이 한 일을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국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와 같은 인물이 문재인 정권에 유독 많이 보인다는 점이다,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은 이유도 어쩌면 겉으로는 선량한 모습의 가면을 쓰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남을 짓밟고 올라가거나 여론을 호도하여 남을 잘 속일 수 있었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이들은 조국 가족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점점 범죄사실로 굳어지고 있는데도 이들은 양심의 가책과는 전혀 상관없이 집단 히스테리를 발동하여 정당하게 비판하고 주장하는 것까지도 가짜뉴스로 치부하고 조롱하며 궤변을 늘어놓는다. 대표적인 인물이 유시민, 심상정, 김어준, 공지영 등이다.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기에 나왔던 것이다. 또한 대학교수들이 나섰다는 것은 이 나라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데도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정권을 절대 뺏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권이 바뀌면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온갖 잡다한 국정농단과 적폐들이 발각되는 것이 두려운 끝에 나온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정권이 국민으로부터 잘했다고 인정을 받으면 재집권이 가능할 것이고, 국민이 외면하면 정권은 바뀌게 마련인데도 정권을 마치 뺏고 뺏기는 전리품 취급을 하고 있으니 각종 의혹의 끝판왕인 조국 같은 인간도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을 것이다, 문재인과 조국이 언제까지 버틸지는 알 수 없지만 조국 가족의 사태는 정권의 종말을 재촉하는 서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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